클리퍼CR 튜닝기(포스코에너지 이다솜ver.)
클리퍼CR 의 그립이식(마스터▶▶▶레전드) "새 라켓 = 설렘"세상을 다 갖은것 같은 기쁨이 넘쳐흐릅니다.새 라켓은 사랑입니다. KKKKKK....... 늘~~~ 그럴까요?????? 그 라켓이 내 것이 아니라면,,,,,,,탐색의 욕구와 무관하게 작업의 부담을 덤으로 쌓아놓은 것이라면,,,,,, ㅉㅉㅉ"새 라켓 ≠ 설렘" 층층이 쌓인 블레이드들로부터 전해지는 부담감이 떨고 있는 심장을 깔고 앉아있군요.진심!!! 부담스러운 현역 선수의 블레이드 튜닝작업입니다.일전에도 소개해드린 적이 두 번이나 있었죠.『포스코에너지 이 다솜 선수』가 "또다시" 클리퍼CR의 그립이식(마스터그립을>>>레전드그립으로)을 부탁하셨습니다. 이 다솜 선수는 현재 팔꿈치에 부상을 안고 있다 하네요.해서 이번에는 블레이드의 중량을 과감하게..
메이플우드NCT V의 참나무(?)방패
2015년 01월에 적어두다...... (포스팅에 대한 부연) 새집으로 이사를 하더라도 버리지 못하고 꼭 가져가고픈 묵은 살림(?)이 있게 마련입니다. 아래 포스팅은 오래전... 그 언젠가의... 인상적이었던 경험을 정리해둔 글인데요. 먼저 기거하던 집(네이버 블로그)에 오래도록 쌓아두었던 기록들을 더 오래 기억해두고픈 욕심에 새집(⌒⌒)으로 하나씩,,, 하나씩,,, 옮겨놓기로 합니다. 메이플우드NCT V의 사이드강화 기억이 가물가물,,,,,, 오래전 일기를 떠들어봅니다. 벌써 많은 시간이 흘렀군요. 이제 막 탁구의 맛에 빠져들기 시작했던 “쌩초보” 젠틀핑퐁의 손에는 STIGA 메이플우드NCT V가 들려있었습니다. 그 높다는 탁구의 진입장벽을 함께 극복해준 메이플우드NCT V는 그렇게 한동안을 제 ..
클리퍼CR의 바지가 안 맞아,,,
2019년 02월에 적어두다...... (포스팅에 대한 부연) 새집으로 이사를 하더라도 버리지 못하고 꼭 가져가고픈 묵은 살림(?)이 있게 마련입니다. 아래 포스팅은 오래전... 그 언젠가의... 인상적이었던 경험을 정리해둔 글인데요. 먼저 기거하던 집(네이버 블로그)에 오래도록 쌓아두었던 기록들을 더 오래 기억해두고픈 욕심에 새집(⌒⌒)으로 하나씩,,, 하나씩,,, 옮겨놓기로 합니다. 클리퍼CR의 바지가 안 맞아,,, (ㅠ.ㅠ) “느그들이 웬일이냐!!!!!” 클리퍼家의 형제들이 어찌 저를 찾아온 것입니까??? 사연인즉...... 무기의 주인장은 포스코에너지 탁구단의 이 다솜 선수라는군요. 그동안 쭉-----> STIGA社의 레젼드그립만을 사용해왔답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얼마 전부터 ST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