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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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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타스 V-11 EXTRA 러버의 첫 느낌 V-11 EXTRA 러버의 첫 느낌 아주!!! 가볍게~~~ 조합이 완성된 V-11 EXTRA 러버를 만나보고 돌아왔습니다. 첫인상은 그리 나쁘지 않군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은근(>.
빅타스 V-11 EXTRA 러버의 세팅을 마치고,,, V-11 EXTRA 러버의 무게 정보 (비교적 가벼운 러버를 찾다가,,,) ‘가벼우면서도 어느 정도의 파워와 어느 정도의 스핀이 보장된 러버는 없을까???’ 틈이 생길 때마다 탁구용품과 관련한 사이트를 이 잡듯 훑고 있었죠. 그러다 눈길이 정박한 곳에는 V-11 EXTRA 러버가 놓여있었습니다. 제겐 익숙한 V-15 EXTRA 러버의 경량화버전이라고 제조사에서는 설명해 주는군요. 저의 경험치를 기준으로 V-15 EXTRA 러버를 촌평하자면,,, “탄탄함 & 터프함 속에 녹아든 안정감” 굳이 단점을 꼽자면 조금은 하드한 감각과 무거운 중량이 되겠습니다. V-15 EXTRA 러버의 긍정적(?)성능을 머금고 중량만 줄여놓았다면 정말 대박(◜O◝)이겠죠???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면 그 만큼 실망도 큰 법이니 ..
어쿠스틱카본《이너》블레이드에 대한 총평 2018년 07월에 적어두다...... (포스팅에 대한 부연) 새집으로 이사를 하더라도 버리지 못하고 꼭 가져가고픈 묵은 살림(?)이 있게 마련입니다. 아래 포스팅은 오래전... 그 언젠가의... 인상적이었던 경험을 정리해둔 글인데요. 먼저 기거하던 집(네이버 블로그)에 오래도록 쌓아두었던 기록들을 더 오래 기억해두고픈 욕심에 새집(⌒⌒)으로 하나씩,,, 하나씩,,, 옮겨놓기로 합니다. 어쿠스틱카본《이너》블레이드에 대한 총평 (부재) 어쿠스틱 vs 어쿠스틱카본 이너 어쿠스틱카본《이너》블레이드와 지난 한 달여를 함께 했습니다. 오늘은 그간에 쌓아둔 소소한 느낌들을 긁어모아 짤막하게 정리해보도록 할게요. 자연스럽게 글의 방향이 순수5겹 합판블레이드의 전설, 오리지널 어쿠스틱블레이드와 특수소재를 채용한 리뉴얼..
빅타스 V-15 Extra 러버에 대한 촌평 2018년 12월에 적어두다...... (포스팅에 대한 부연) 새집으로 이사를 하더라도 버리지 못하고 꼭 가져가고픈 묵은 살림(?)이 있게 마련입니다. 아래 포스팅은 오래전... 그 언젠가의... 인상적이었던 경험을 정리해둔 글인데요. 먼저 기거하던 집(네이버 블로그)에 오래도록 쌓아두었던 기록들을 더 오래 기억해두고픈 욕심에 새집(⌒⌒)으로 하나씩,,, 하나씩,,, 옮겨놓기로 합니다. 빅타스 V-15 Extra 러버에 대한 촌평 이 친구를 처음 접한 것은 지난 가을이었습니다. 업무와 관련한 일로 가까운 탁구지인께 소소한 도움을 드렸는데 감사(+α)하게도 V-15 Extra 러버를 두 장씩이나 선물해주시더라고요. 손 가는대로 몇몇 블레이드에 입혀 짬짬이 둘러본 그간의 과정에서 손이 전달받은 기억들을 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