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968 특주(국대용) 블레이드 그립튜닝기
일요일 오전,,,
손가락 마디마디가 뻣뻣하군요.
내 손가락 같지 않습니다. 퓨=3=33
주말 저녁,,,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블레이드 튜닝 작업의 여파겠죠? ^^
쫓기 듯 서두른 작업이라 혹!!! 실수라도 하지 않을까 걱정이 많았습니다.
다행히 사소한 사고(?)도 없이 작업이 잘 마무리하게 되어서 마음이 홀가분하군요.
이제 남은 것은,,,
“주인장의 손에 딱!!! 들어맞았으면......” 하는 바람뿐입니다.
큰 대회를 앞두고 있는 주인장에게 훌륭한 무기가 되어주기를 기대해보죠.
주인장의 확인을 위해 그 과정을 간략하게 기록해두겠습니다.
(자료 공개에 대한 허락을 득하지 않은 상황이라 주인장의 실명과 제품의 시리얼 넘버를 모자이크로 처리함을 양해해주세요.)
앞선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린 바와 같이 이번 작업은 W968 특주블레이드의 전, 후 그립을 렌즈가 없는 그립으로 바꿔다는 과정이 되겠습니다.
칼을 뽑아 들기 전에 제품을 한번 실측해보았는데요.
허리케인 롱5 일반 버전과는 (예상했던 것보다) 적지 않은 차이를 보여주었습니다.
한마디로 “두툼하다”라고 적어놓을게요.
이하의 작업 과정 소개는 몇 장의 사진과 짧은 부연으로 대신하겠습니다.
[그립분리]
[그립을 빼앗기는 블레이드]
(사담)
눈에 안 보이는 부분까지 완벽하기를 바라는 것은 욕심일까요?
같은 특주제품인데,,, 속을 들여다보니,,, 살짝 실망입니다.
감각에 문제가 없다면 뭐!!! 문제 될 것은 없겠지만요.
[그립을 이식받을 블레이드]
[그립부착/압착/건조]
[마감연마/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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