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X-PRO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퀀텀ⓧPRO의 조합과 첫인상에 대한 소견 퀀텀ⓧPRO 조합과 첫인상에 대한 소견 이미 개봉한 새 러버를 탁구가방 속에 격리시켜놓을 수는 없죠. 서두릅시다!!! 맛이 변하기 전에!!! ㅋㅋㅋㅋ 조합할 블레이드부터 뒤적뒤적...... 처음 계획은 류스원 ▶ 카보드 ▶ 유남규PRO-ALC 블레이드 순으로 조합이었습니다. 이후 올라운드클래식 블레이드 등에 조합해서 여유uuu있게 재검증을 해볼 생각이었는데요. 류스원 블레이드에 이미 부착되어 있던 러버의 상태가 저를 고민하게 만들었습니다. 전후에 에볼루션MX-P 50˚를 입혀놓은 지가 그리 오래지않아 떼어내기가 망설여지더라고요. ‘현재 삘(^^)도 최상인데,,,,,,’ 해서 긴급히 타순(?)을 수정했습니다. 이번 시즌의 리드오프는 카보드가 되겠습니다. 다시 찾아온 친구에 기분 좋게 새 옷 한번 입혀주죠... 퀀텀ⓧ PRO 러버 개봉기 퀀텀ⓧ PRO 러버 개봉기 TIBHAR社에서 또 하나의 신제품을 선보이는군요. 퀀텀ⓧ PRO 러버가 되겠습니다. 아직은 시장에 선을 보이기 전 상품인데요. 먼저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신 탁구닷컴社에 감사드립니다. 탈 없이 잘 도착했고요. 주변 동호인들과 함께 찬찬히 신상의 풋풋함을 즐겨본 후,,, 제품에 대한 소감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눈으로만 퀀텀ⓧ PRO 러버를 공유하도록 하죠. 패키지 안팎의 모양새를 아래에 사진으로 남겨드립니다. 선정(^^)적인 글로시 레드 컬러의 포장지가 인상적이군요. 안에 담겨있는 녀석은 다행히 정숙(^^)합니다. ㅋㅋ 기존 퀀텀X와 동일하게 탑시트는 무광으로 채용되어 있고요. 스펀지는 크림색상으로 오리지널 퀀텀의 그것에 가깝고, 기포구의 크기는 퀀텀X보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