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보드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퀀텀ⓧPRO의 조합과 첫인상에 대한 소견 퀀텀ⓧPRO 조합과 첫인상에 대한 소견 이미 개봉한 새 러버를 탁구가방 속에 격리시켜놓을 수는 없죠. 서두릅시다!!! 맛이 변하기 전에!!! ㅋㅋㅋㅋ 조합할 블레이드부터 뒤적뒤적...... 처음 계획은 류스원 ▶ 카보드 ▶ 유남규PRO-ALC 블레이드 순으로 조합이었습니다. 이후 올라운드클래식 블레이드 등에 조합해서 여유uuu있게 재검증을 해볼 생각이었는데요. 류스원 블레이드에 이미 부착되어 있던 러버의 상태가 저를 고민하게 만들었습니다. 전후에 에볼루션MX-P 50˚를 입혀놓은 지가 그리 오래지않아 떼어내기가 망설여지더라고요. ‘현재 삘(^^)도 최상인데,,,,,,’ 해서 긴급히 타순(?)을 수정했습니다. 이번 시즌의 리드오프는 카보드가 되겠습니다. 다시 찾아온 친구에 기분 좋게 새 옷 한번 입혀주죠... NEXY "카보드" 탐구생활^^ 2012년 09월에 적어두다...... (포스팅에 대한 부연) 새집으로 이사를 하더라도 버리지 못하고 꼭 가져가고픈 묵은 살림(?)이 있게 마련입니다. 아래 포스팅은 오래전... 그 언젠가의... 인상적이었던 경험을 정리해둔 글인데요. 먼저 기거하던 집(네이버 블로그)에 오래도록 쌓아두었던 기록들을 더 오래 기억해두고픈 욕심에 새집(⌒⌒)으로 하나씩,,, 하나씩,,, 옮겨놓기로 합니다. NEXY [카보드] 탐구생활^^ 첫 눈에 제 마음을 통째로 빼앗겨 버린 느낌,,, 새로운 용품에 대한 무한 호기심을 방사하는 바람둥이(?)가 이제껏 처음 느껴본 설레임은 아니겠지요. 그래도 참 오래간만에 느껴보는 흥분입니다. 오늘은 정체성을 상실한 미친(?) 블레이드 카보드를 탐구해보도록 하죠. 주관적 판단에 기인한 바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