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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용품 튜닝기/셰이크 핸드 라켓

STIGA 에벤홀즈NCT-V를 고쳐 쓰다 (1st. 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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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벤홀즈NCT-V를 고쳐 쓰다 (1st. 고치다)

 

 

세계여자탁구의 방백으로 천하를 호령했던 대륙은 큰 누나, 딩닝!!!

그녀의 전성기(?)를 함께한 무기는 검은 살기를 품은 흑단 블레이드, 에벤홀즈NCT-V였죠.

근간에 들어 그녀의 손에는 다른 무기가 들려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세대들에게 자존심을 구기는 일도 잦아졌지만,,,,,,

에벤홀즈NCT-V는 딩닝과 함께 오래도록 기억될 명기가 아닐까싶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제게 허락된 에벤홀즈NCT-V는 무쇠를 담금질해서 만들었나보군요.

“102g의 5겹 합판블레이드라!!!”

흠~~~ 어디에다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무거운 중량을 초과하는,,,,,,

무리(!!!)한 중량의 에벤홀즈NCT-V는 어떤 감각일까요?

궁금해서라도 이 에벤홀즈NCT-V를 고쳐(⌒⌒)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개체 또한 포스코에너지 이 다솜 선수의 블레이드를 손보는 과정에서 레전드그립을 빼앗긴 친구인데요.

너무 무거운 개체라 근력강화용 스윙라켓으로 보직이 변경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그립부가 이미 훤히 비워진 상태라 중량조절을 위해 칼을 댈 곳도 마땅치 않군요.

마지막 수단으로 그립목을 최대한 가볍게 세팅하는 방법을 취해보기로 하겠습니다.

아크틱우드를 손볼 때와 마찬가지로 그립목 일부분에 콜크시트를 입혀서 논슬립효과도 기대해보고요.

 

그립튜닝 과정은 사진으로 간략하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작업의 마지막 과정은 보드랍게 샌딩해주는 것이었고요.

현재기준 타구면에 불균일하게 도포되어 있는 코팅제는 러버를 조합하기 전에 제거할지,,, 덧씌울지,,, 결정하기로 하겠습니다.

 

 

 

 

 

 

애는 썼으나 다이어트의 결과가 그다지 만족스럽지는 않군요.

“95g이라,,,,,,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그래도 102g보다야 수월하지 않겠습니까??? ㅋㅋ

 

 

 


 

 

탁구장을 습격한 코로나19를 당장 쫓아가 부숴버리고 싶지만 아직은 확실한 무기(?)가 없는 관계로 일단은 피해있어야 할 것 같군요.

아무리 탁구가 좋다한들 지금은 자중해야할 때라 사려됩니다.

저의 의지와 관계없이 코로나19의 운반책이 될 수는 없음입니다요!!!

 

폭발하는 욕구불만에 여러 라켓들이 이유(?)없이 칼을 맞아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렇게라도 이 시기를 버텨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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