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ittaku

(2)
Nittaku 파스탁 G1 50°러버 둘러보기 Nittaku 파스탁 G1 50° 러버 둘러보기  많이 게을러졌습니다. 블로그에 마지막으로 용품사용기를 포스팅한 때가 언제였는지 기억도 나질 않는군요.  갈빛 낙엽이 한 잎,,, 두 잎,,, 흩날리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한낮에도 싸늘한 기운에 바지춤으로 손을 꽂아 넣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곧 소진될(^^) 2024년의 마지막 며칠을 알뜰하게 활용해 보기로 하죠.다시금 마음을 다잡는 의미로,,, 흠~~~오늘은 오래간만에 러버 경험치를 기록해보겠습니다.소개해드릴 제품은 Nittaku社의 파스탁 G1 50° 러버인데요.    함께 운동하시는 회원님들의 부탁으로 근간에 들어 빈번히 부착작업을 도와드리고 있는 제품입니다.그 인기의 비결이 무엇인지 제 손으로 직접 경험해 볼까 해요.일부 동호인들의 입을 통해서는 테..
어쿠스틱카본《이너》블레이드에 대한 총평 2018년 07월에 적어두다...... (포스팅에 대한 부연) 새집으로 이사를 하더라도 버리지 못하고 꼭 가져가고픈 묵은 살림(?)이 있게 마련입니다. 아래 포스팅은 오래전... 그 언젠가의... 인상적이었던 경험을 정리해둔 글인데요. 먼저 기거하던 집(네이버 블로그)에 오래도록 쌓아두었던 기록들을 더 오래 기억해두고픈 욕심에 새집(⌒⌒)으로 하나씩,,, 하나씩,,, 옮겨놓기로 합니다. 어쿠스틱카본《이너》블레이드에 대한 총평 (부재) 어쿠스틱 vs 어쿠스틱카본 이너 어쿠스틱카본《이너》블레이드와 지난 한 달여를 함께 했습니다. 오늘은 그간에 쌓아둔 소소한 느낌들을 긁어모아 짤막하게 정리해보도록 할게요. 자연스럽게 글의 방향이 순수5겹 합판블레이드의 전설, 오리지널 어쿠스틱블레이드와 특수소재를 채용한 리뉴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