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티배 [코로나-19 극복] 올스타탁구대회 (8강 확정)
링티배 [코로나-19 극복] 올스타탁구대회 현재까지의 결과 (8강 확정) 대회 첫째 날,,, 눈에 띄는 반전 없이 16강전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제1경기를 소화한 장 우진(미래에셋대우) 선수는 김 동현(보람할렐루야) 선수를 맞아 대회 1번 시드권자의 위용을 보여주었고요. 생활체육 고수(윤 홍균, 김 이레 선수)님들을 상대한 안 재현(삼성생명) 선수와, 박 강현(국군체육부대) 선수는 직업과 취미의 갭을 실감하게 해주었습니다. 이밖에도 젊은 유망주들의 야심찬 도전이 이어졌으나,,, 형님들의 관록을 무너뜨리지는 못했죠. 개인적으로 길 민석(16세, 대광중) 선수와 장 성일(17세, 미래에셋대우) 선수의 플레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이 대견하군요. 8강이 결정된 현재!!! 시드를 뛰어넘는,,, 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