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타스V-15Extra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빅타스 V-15 Extra 러버에 대한 촌평 2018년 12월에 적어두다...... (포스팅에 대한 부연) 새집으로 이사를 하더라도 버리지 못하고 꼭 가져가고픈 묵은 살림(?)이 있게 마련입니다. 아래 포스팅은 오래전... 그 언젠가의... 인상적이었던 경험을 정리해둔 글인데요. 먼저 기거하던 집(네이버 블로그)에 오래도록 쌓아두었던 기록들을 더 오래 기억해두고픈 욕심에 새집(⌒⌒)으로 하나씩,,, 하나씩,,, 옮겨놓기로 합니다. 빅타스 V-15 Extra 러버에 대한 촌평 이 친구를 처음 접한 것은 지난 가을이었습니다. 업무와 관련한 일로 가까운 탁구지인께 소소한 도움을 드렸는데 감사(+α)하게도 V-15 Extra 러버를 두 장씩이나 선물해주시더라고요. 손 가는대로 몇몇 블레이드에 입혀 짬짬이 둘러본 그간의 과정에서 손이 전달받은 기억들을 끄집..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