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러 드래프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2 집에서 혼(자)(한)잔,,, 08/21 2022 집에서 혼(자)(한)잔,,, 08/21 밤공기가 제법 선선해지고 있습니다. 슬슬 더위가 뒷걸음치고 있음을 감지할 수 있죠. ‘가라!!! 내년에나 다시 보자!!!!!’ 폭우와 폭염을 견디지 못하고 뛰쳐나갔던 입맛이 이때쯤이면 돌아올 때도 되었는데...... 여전히 속에서는 시원한 것만 찾습니다. 새로운 계절의 문턱을 넘는 것은 아주 “쬐금”은 더 기다려줘야겠군요. 비에 씻겨나가고(?) 땀으로 배출된(?) 수분을 보충해주어야 하는 시간입니다. 오늘의 『기능성 수분보충제』는 밀러 드래프트로 가요. 푸하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