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퍼CR 의 그립이식
(마스터▶▶▶레전드)
"새 라켓 = 설렘"
세상을 다 갖은것 같은 기쁨이 넘쳐흐릅니다.
새 라켓은 사랑입니다. KKKKKK.......
늘~~~ 그럴까요??????
그 라켓이 내 것이 아니라면,,,,,,,
탐색의 욕구와 무관하게 작업의 부담을 덤으로 쌓아놓은 것이라면,,,,,, ㅉㅉㅉ
"새 라켓 ≠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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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층이 쌓인 블레이드들로부터 전해지는 부담감이 떨고 있는 심장을 깔고 앉아있군요.
진심!!! 부담스러운 현역 선수의 블레이드 튜닝작업입니다.
일전에도 소개해드린 적이 두 번이나 있었죠.
『포스코에너지 이 다솜 선수』가 "또다시" 클리퍼CR의 그립이식(마스터그립을>>>레전드그립으로)
을 부탁하셨습니다.
이 다솜 선수는 현재 팔꿈치에 부상을 안고 있다 하네요.
해서 이번에는 블레이드의 중량을 과감하게 감량한다고 합니다.
튜닝과정에서 수용불가한 수준으로 중량이 상승하는 것을 특별히 경계해야 하는 상황이었죠.
어렵게 분리한 마스터그립(클리퍼CR 재중)과 레전드그립(올라운드클래식 재중)의 중량 차이가 의외로 커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고심 끝에 타구감에 영향을 주지 않을 정도로만 "소심한" 천공작업을 보태 중량 상승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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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상으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잘 맞춘 것 같으나, 감각적으로 주인장께서 만족해하실지는 또 다른 걱정 거리로 남겨두게 됩니다.
곧,,, 제집으로 돌려보내고 나면 답장이 오겠지요.
작업내용은 늘 대동소이합니다만,,,
혹!!! 확인이 필요할지 몰라 작업 과정을 사진으로 기록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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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작업과 무관한 의구심)
"올라운드 클래식이 달라졌어요."
레전드그립을 빼앗기 위해 희생시켰던 그 친구들 말입니다.
표층 림바소재의 색상이야 그럴 수 있다 치더라도,,,
그립내부의 형태도 다르고,,,
타구면의 두께도 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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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의 차이라면 타구감도 당연히 다르겠죠???
시대의 조류를 벗어난(?) 블레이드라 달라진 내/외형이나, 달라졌을 것으로 예상되는 감각에 관심을 가지실 분들이 계시기나 할까 모르겠습니다.
그 긴 세월!!!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만큼 어마어마한 지구촌 탁구인의 손을 거쳐갔던 제품이었는데 말이죠...... ^^
옷 다 갈아입었으면,,,
어여˚˚˚ 집에 가자!!!
퍼뜩 짐 챙겨 나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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