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좋아서,,, 화난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화난다!!! 화창한??? 것보다 투명한!!!!! 옥빛 가을 하늘이 예술이다. 주말 날씨가 너무 좋다,,, 날씨만 좋다......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화가 치민다. 아침부터 코로나관련 재난문자가 폭주한다. 서울에서도 오고,,, 인천에서도 오고,,, 부천에서도 오고,,, 시흥에서도 오고,,, 광명에서도 오고,,, ‘꼼짝 말고 있으라는 얘긴가!!!’ 딱! 1시간만 숨 좀 쉬기로 하자. ☆다방에서...... 마스크 단단히 쓰고,,, 손소독제 듬뿍 바르고,,, “쉿!!!” 묵언의 여유를 즐기다 돌아가자. 오랜만에 다시 만나는,,,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가 ‘나만의 잠깐’을 함께 한다. 흠~ 달콤한 이 여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