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킹II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허리케인 킹(II)를 닮고 싶었던 오펜시브CR 허리케인 킹(II)를 닮고 싶었던 오펜시브CR (오펜시브CR의 그립 속을 리모델링하다) 일전에 소개해드렸죠. 허리케인 킹(II) 블레이드의 그립부에 철심이 박혀있다는 사실 말입니다. 참을 수 없을 만큼 궁금하더라고요. 블레이드가 제 것이었다면 아마도,,, 철심을 빼놓고 뚜껑(?)을 가복구했을 겁니다. 5g의 철심을 제거하면 타구감이 어떻게 바뀔까요? 뒤집어 생각하면 5g의 철심이 감각적인 부분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 답을 찾을 수 있을 것도 같았습니다. 마음먹은 것은 퍼뜩⏩⏩실행에 옮겨야겠죠. 탐욕(탐구의 욕구^^)을 채우기 위해 고가의 허리케인 킹(II)을 영입하는 것은 쫌! 그렇고...... STIGA 오펜시브 CR 블레이드를 실험(?)의 대상으로 결정하였습니다. DHS社로부터 [허리케인 킹]시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