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롯 (1) 썸네일형 리스트형 NEXY社 ZEALOT(젤롯)과의 하루 2015년 06월에 적어두다...... (포스팅에 대한 부연) 새집으로 이사를 하더라도 버리지 못하고 꼭 가져가고픈 묵은 살림(?)이 있게 마련입니다. 아래 포스팅은 오래전... 그 언젠가의... 인상적이었던 경험을 정리해둔 글인데요. 먼저 기거하던 집(네이버 블로그)에 오래도록 쌓아두었던 기록들을 더 오래 기억해두고픈 욕심에 새집(⌒⌒)으로 하나씩,,, 하나씩,,, 옮겨놓기로 합니다. NEXY社 ZEALOT(젤롯)과의 하루 본격적인 소환조사를 앞둔 탐색전,^^ [젤롯 블레이드]이야기입니다. 네이밍에 담고자했던 사전적 의미를 조금 삐딱한 각도에서 해석하면 블레이드에 숨겨진 비밀이 들어나는군요. 미쳤습니다. 아주 완전히!!! 첫 시타의 따끈따끈한 감흥이 잊히기 전에 손이 말하라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