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한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12월에도 불금은 없다...... 12월에도 불금은 없다...... 제동장치가 고장 난 코로나-19,,, 확진자 숫자를 더는 확인하지 않기로 했다. 당연!!! 12월에도 불금은 잊어버리기로 한다. 매일 저녁 벽을 보며 잔을 기울인다. 혼자 먹어도 안주는 매한가지로 맛나다. 허나!!! 이상하지??? 혼자 마시는 술맛은 영,,,,,, 여럿이서 함께 하는 그 맛이 아니다. 누구를 탓하랴!!! 시절을 잘못 만난 탓인 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