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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파견 탁구국가대표선발전
<김 나영 / 장 우진 1차 선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및 청두 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파견자격을 겨룬 탁구국가대표 1차 선발전이 종료되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대표팀의 막내 김 나영 선수가 선배언니들을 차례로 제치며 파견자격을 거머쥐었고요.
(사진출처 : XIOM)
남자부에서는 장 우진 선수가 국가대표 No.1의 자존심을 지키며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대회의 선봉에 서게 되었습니다.
(사진출처 : flickr)
(1차 선발전 최종성적)
매진 임박!!!
이로써 남은 자리는
남자부에 4석,,, 여자부에 3석,,,
박빙의 순위 경쟁이 펼쳐졌던 1차 선발전의 성적을 베이스로 깔아놓고 2차 선발전을 치러야 하기 때문에 남은 자리의 주인공을 예단하기가 쉽지 않군요.
공정한 경쟁과 멋진 승부,,,
그리고 깔끔한 승복을 기대하며,,,
2차 선발전을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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