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핑퐁의 일상,,, 일탈,,,
2022 집에서 혼(자)(한)잔,,, 05/05
젠틀핑퐁
2022. 5. 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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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집에서 혼(자)(한)잔,,, 05/05
매운 걸 내오려나봅니다.
오래간만에 등장한 코울슬로를 보니......
매큰하게,,, 자글대는,,, 소리와 함께......
닭갈비 한 접시 대령이요~~~
“오호라⌑⌑⌑”
‘얼마 전 춘천서 공수된 그 닭갈비???’
고향 친구 녀석의 누님께서 손수 챙겨 보내주신 닭갈비였습니다.
정이 듬뿍 담긴 고향의 맛인데......
어찌!!! 입에 착 붙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누님 덕분에,,,,,,
입이 행복한 어른이날을 보내는군요.
탁배기 한 사발과 탁구가 함께한
주중휴일의 저녁은 그렇게 깊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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